딜리셔스 -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 다시보기

카테고리 : 코미디

출연진 : 그레고리 가데부아 이자벨 까레 벤자민 라베른헤

크리에이터 : 에릭 베스나드

줄거리 :

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의 문턱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다. 딜리셔스: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 감독 에릭 베스나드 출연 그레고리 가데부아, 이자벨 까레, 벤자민 라베른헤 개봉 2022. 05. 04. 이 영화가 좋았다면, 아래의 영화도 추천한다. 영화 '내 사랑'은 신체 혹은 마음의... 사이에 고조된 감정과 긴장감도 영화를 통해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프랑스 현대 작품은, 특히 드라마 같은 경우는 유머 코드가 안 맞아서 보다가 종종 하차하곤 하지만, [딜리셔스: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]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색다른 소재의 프랑스 영화였습니다! 〰 <> < >이번 5월 초, 어린이날 연휴 전날 개봉 예정인 영화 딜리셔스: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! 이름이 너무 길다 ㅜㅋㅋ D-프.레.시.(FRESH) 라고 줄이는 거 어떠세요..? 는 그냥 내 개인적인 말장난이다. 사실 영화의 영어 제목은 Delicious. 진짜 너무 간략한 한 단어로 설명이 되는 영화다. 그래서 헷갈릴까봐... 간만에 애매~~하고 할일없는 모호~~한 주말 제목에 이끌려서 선택했으나 보고난후 대만족한 영화 #딜리셔스 #프렌치레스토랑의시작 이 영화 포스팅 하고 싶어서 딜리셔스 만 검색했더니 엉뚱한 영화가 나오길래 #프랑스영화 라 이리 정보가 없나~~ 하고 다시 찾아보니 이리 긴 부제가 있었구먼.. 그건... 스토리 원제는 그냥 '딜리셔스(Délicieux)'인데, 한국어 제목에는 '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'이란 부제를 덧붙였다. 하지만 스토리가 레스토랑의 개념을 처음 잡아가는 부분에 중점이 가 있지는 않다. 그에 대한 부분이 영화의 많은 분량을 차지하진 않는다. 그보다는 주인공 망스롱의 요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