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: 드라마
출연진 : 알렉산드라 라미 호세 가르시아 마이클 욘 안네 마리빈
크리에이터 : 에릭 라바인
줄거리 :
풀지 못한채 돌아오던 길에 마침 기폭제가 되어준 사건을 계기로 본능이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(어딘가 살짝 어색한? 생활형 싸움) 액션.. 어른판 나홀로 집에 같은 느낌으로 손님 맞이 준비하는 치밀하게 설치하는 장치들이 기발했다. - 2016년 1인칭 시점의 액션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... 일복 같은 소리 - 투명한 노동자들의 노필터 일 이야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기획 비정규직 노동자 44인 지음 44명의 비정규직 근무자들의... 도서를 읽다보니, 본 카페에서 지난번 시사회 있었던 영화 <다음소희>부터, 영화 <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>, 영화 <카트> 외 비정규직으로 인권을... 하늘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속초에 있는 라이픈 커피가 생각나기도 하고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이 생각나기도 한다. (내생각) 이 하늘색과 레몬색이 주는 청량함과 맑음이 여름 휴가에 온 느낌이 들게 한다. 색감 너무 예쁜 노필터 ✨ 모퉁이에 위치한 이곳은 구조가 살짝 독특하다. 옆으로... 그도 파티에 참석하는 것. '사고','장애' 이런 요소가 있어서 좀 우울한거 아닌가 싶어서 클릭을 망설였는데. 장르가 코미디 인 만큼 재밌는 상황도 많고 생각할만한 지점이 있는 영화였다. 영화 <완벽한 타인>이 생각났다고 할까?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 묵직한 메시지를 남긴 영화.호세가르시아 대표작: 라파미에,풀스피드,드림팀 ¶ 영화 노필터 결말 (스포주의) ※ 아직 영화 안 보신분들은 읽지 마세요 베아트리체의 책으로 마음이 상했던 친구들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화해한다. 프레드는 그동안 딸과 함께 연습했던 피아노 연주를 친구들에게 선보이며 영화는 마무리된다.